타겟 위치 잡기 - 프린지 Golf Clash의 프린지는 그린에 비해 훨씬 울퉁불퉁할 수 있기 때문에 까다롭습니다. 따라서 타겟 위치를 프린지에 잡는 것은 위험합니다. 작은 실수, 공의 움직임, 바람 조건 오판으로 인해 샷이 프린지의 다른 영역에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. 그러면 볼 가이드에 표시된 경로에서 벗어난 샷이 발생합니다. 샷 타겟의 위치를 프린지에 놓는 것은 항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 가급적 타겟이 그린에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. 특히 칩인을 시도할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. 타겟 위치 잡기 - 그린 홀에 칩샷을 시도할 때, 가급적 홀에 가깝게 타겟의 위치를 잡으세요. 동시에 볼이 충분한 시간을 두고 속도를 늦추며 홀 안에 들어갈 수 있게 해주세요. 타겟을 홀에서 더 멀리 두는 것은 위험합니다. 샷을 설정하거나 실행할 때 조그만 실수라도 볼이 더 멀리 이동하다 보면 홀까지 가는 도중에 이 실수가 점점 증폭될 확률이 더 커지기 때문입니다. 타겟 위치 - 고도 높낮이 이 시나리오는 다소 덜 일반적이지만 여전히 매우 중요합니다. 샷 타겟의 위치는 샷의 비행 경로/궤적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. 볼이 포인트 A에 떨어지기를 원한다고 해보겠습니다. 맞바람이 부는 상황이라면, 바람 조건에 맞게 샷 타겟을 조정해야 할 것입니다. 이런 경우 보통은 타겟 위치를 포인트 B로 놓고 싶어집니다. 직관적으로 맞게 보이지만, 포인트 B는 포인트 A보다 훨씬 낮습니다.. 볼이 랜딩할 영역보다 고도가 더 낮거나 높은 영역에 타겟 위치를 잡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. 이렇게 하면 랜딩 위치가 실제로는 더 낮거나 높아지는 것이나 다름없으므로, 볼의 전체적인 비행과 샷의 궤적에 영향이 가기 때문입니다. 위의 예에서, 바람을 완벽하게 파악했다 하더라도, 볼은 포인트 A에 못 미치게 됩니다.. 그렇다면 이걸 어떻게 피할까요? 가능하면 고도가 더 높거나 낮은 영역에 타겟 위치를 잡지 마세요. 그런 다음 파워나 정확도를 이용하여 바람의 영향을 보정하세요. 예를 들어, 왼쪽 방향으로 "아주 좋은" 샷을 치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부는 바람의 영향을 보정할 수 있습니다. 이것은 마스터하기 가장 까다로운 개념 중 하나이지만, 흔히 말하듯이, 연습할수록 완벽해집니다.